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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8일 대한항공 086편 회항 사건으로 대한항공 기내서비스, 호텔사업 부문 총괄부사장에서 물러났지만 부사장 직함은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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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땅콩회항’으로 논란이 된 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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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사진대한항공땅콩 리턴 파문을 일으킨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이 논란 이틀만에 자리에서 물러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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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장이 자신이 쓴 반성문을 읽는 동안 어깨를 들썩이며 흐느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