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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오전 10시30분쯤 제주시 노형동 일대에서 퀵서비스 배달을 하는 강순, 전북 전주에서 20년 가까이 마트를 운영하는 a57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있었던 일이 지금도 생생하다. 소주 2병번개탄 사간 손님마트 주인 눈치가. 배달 기사가 번개탄을 배달해달라고 한 손님을 신고한 덕에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린 소식이 전해졌다, 소주와 번개탄을 구매해 간 여성 손님에게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직감하고, 몰래 쫓아가 차량번호를 살펴 경찰에 신고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던 이 손님의 목숨을 살린 사장님 사연이였죠. 소주와 번개탄 손님 극단선택 막은 마트사장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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