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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담배를 피우는 청소년이 흡연량을 줄이거나 금연을 위해 궐련형 전자담배를 시작하는 경우가 있지만, 오히려 일반담배와 함께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까지 중복 사용하는 다중담배 사용자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금연 성공률도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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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을 수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건강에 덜 해로운 담배를 피우겠다는 의지의 발현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