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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학습자로 불리는 경계성 지능장애는 지적 장애와 정상 지능 사이의 모호한 경계에 놓여 있어 적절한 지원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는 이해력이 부족하고 학습이 느린 아이를 보면서 많이 답답해하고, 주로 야단을 쳐서 이를 극복하려 한다. 이는 성인이 되어 직업 선택이나 일처리 등 기본적인 사회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트라우마를 겪으면 일반 지능을 가진 사람보다 극복하기 힘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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