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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료의 30%를 임대료로 정한 문전약국 임대차 계약이 법정 다툼으로 번졌다. 지난 13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국정감사에서 마약류, 스테로이드 등 전문의약품의 불법 유통에 대한 식약처의 미흡한 조치가 도마에 올랐다. 약국이 동물병원에 전문의약품을 판매한 경우 판매내역을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하는 세부 절차가 마련됐다. 불법 유통 의약품 ‘구매자’도 처벌 추진, 최근 sns 광고와 오픈채팅방, 해외 구매대행 등을 통한 온라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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