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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11일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고 장자연과 35차례 통화한 기록이 남아있다고 단독보도했다. 장자연씨의 휴대폰 통화 내역에는 임우재라는 이름이 존재했으며, 휴대폰 명의자를 조사한 결과 당시 임우재 전 고문의 부인 이부진 사장 명의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세기의 결혼과 이혼, 故 장자연 사건 연루 의혹에 이어 최근 80대 할머니 감금 폭행. 법무장관 ‘장자연과 수십 차례 통화’ 임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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