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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_학생에 대한 체벌과 관련하여 영동중학교 두 학생이 국어수업시간에 각자의 의견을 쓴 글을 보내왔습니다, 하루라도 안 맞으면 오히려 밤에 불안해서 잠을 못 잤다라느니 옛날엔 교사가 학생을 체벌해도 체벌 사유가 무엇이던간에 부모가 교사한테 따지거나 찾아가서 해코지하는 건 상상도. 지각하면 맞았고, 쪽지시험에서 틀려도 맞았어요, 나 떨고 있냐 김봉곤 훈장님 회초리 맞아본 썰 푼다 아찔한. 잠언 13장 24절에 매를 아끼는 자는 그의 자식을 미워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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