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강원도 동부전선에서 철책을 넘어 월남을 시도한 북한 남성이 하루 만에 붙잡히면서 군 경계에 또다시 구멍이 뚫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또 북한군이 철책선을 넘어 생활관까지 들어올 때까지 눈치채지 못한 이른바 ‘노크귀순’이라는 불명예 사고가 있었던 곳이다. 일명 `노크귀`으로 유명한 장교 출신 탈북자 이철호 씨가 부인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24일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에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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