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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피부과 오준규 원장은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코 속에는 손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코털은 감염과 박테리아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코털이 빠져나오는 것이 신경 쓰인다면 가위로 다듬고, 이 경우에도 안면 제모용으로 나온 전문 가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코털은 코로 들어오는 먼지와 세균을 걸러 호. 코털을 손으로 뜯어내면 모공에 상처가 생겨 염증이 생기기 쉽다.

무엇보다 코털을 뽑아선 안 되는 이유는 세균 감염이다. 드문 경우 해면정맥동 혈전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만일 코털을 인위적으로 뽑으면 코털과 연결된 모낭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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