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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명확한 상황적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퇴사이직을 할까 말까는 큰 고민이 되지 않습니다.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일본에서 ‘사직 전문가’를 고용해 회사를 그만두는 직장인이 늘어나고 있다, 직원 참여 설문조사가 이탈을 막는 강력한 1차 방어선 역할을 하는 이유도 바로 이것입니다.
예를 들어 노동법도 전혀 안 지키고 직원들을 쥐어짜는 회사, 장기적인 비전은 커녕 오늘내일하면서 변화의 의지조차 없는 회사, 노답 상사와 동료들이 가득한 조직이라면 당연히 박차고 나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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